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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곳에서의 일은 이제 끝났을까
박민정, 〈신세이다이가옥〉, 『바비의 분위기』, 문학과지성사, 2020 이 소설을 읽고 나면 후암동이라는 동네에 관해 강렬한 기억을 하나 갖게 된다. 나에게는 좀 더 그럴 수밖에 없는 개인적인 이유가 있다. 독립해서 처음으로 살았던 동네가 후암동...
평評
2022년 3월 13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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